EPS실 문틀 아래 벽돌 틈이 비었어요. 사춤 미흡이란 무엇일까요?
사춤은 벽돌 사이 등의 빈틈을 모르타르로 채우는 작업을 말합니다. 사례집은 EPS실 문틀 아래 조적벽체의 세로줄눈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상태를 확인해 시공하자로 판단했습니다.
낯선 용어보다 보이는 위치를 먼저 적습니다
167쪽 사례 94는 공용부 EPS실 문틀 아래 벽돌 벽을 다룹니다. EPS실은 전기 관련 설비 공간이고, 조적벽체는 벽돌 등을 쌓아 만든 벽입니다. 신청인은 줄눈의 모르타르가 부족해 빈틈이 생겼고 안전성이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용자는 사춤이라는 말을 모르더라도 어느 문 아래 어떤 벽돌 사이가 비었는지 사진으로 전달하면 됩니다. 전체 문 위치와 줄눈 상세 사진을 연결하세요. 내부 깊이를 알아보려고 철사나 도구를 집어넣거나 벽돌을 떼어내는 방식으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층별 평면도와 실제 줄눈을 비교했습니다
조사에서는 층별 평면도로 문틀 아래 조적벽의 시공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세로줄눈 등에서 사춤이 미흡한 상태를 확인했고, 마감 시공 미흡이 안전·기능·외관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했습니다. 책에 제시된 빈틈 깊이는 그 현장 조사값입니다.
줄눈의 겉이 조금 파인 모습과 내부까지 채움이 부족한 상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고 깊이나 벽 전체의 상태를 추측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자가 확인한 범위와 측정 방법을 구분해 받아두면 보수 계획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문틀 주위 틈새 사례와는 부위가 다릅니다
126쪽 공용 출입문 사례는 문틀 위아래의 틈새와 모르타르 채움 부족을 다룹니다. 이번 사례는 문틀 아래쪽 벽돌 줄눈이 중심입니다. 모두 문 근처에 보여도 문틀 고정 문제와 벽체 줄눈 문제를 한 항목으로 처리하면 실제 보수 대상이 빠질 수 있습니다.
접수 목록에는 문틀 주변, 벽돌 세로줄눈, 다른 벽체 균열처럼 보이는 부분을 각각 적으세요. 손으로 문틀을 흔들거나 설비실에 들어가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용부 조사 일정과 접근 범위는 관리 주체와 협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빈틈을 덮는 보수인지 채움을 확인하는지 봅니다
보수업체에 어느 위치를 어떻게 채우고 마감하는지 설명을 요청하세요. 겉면만 가려졌다는 사실과 필요한 채움·고정 상태가 확보됐다는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과 담당자의 확인 결과를 함께 남기면 이후 재접수 때 도움이 됩니다.
이 사례의 하자 판단은 개별 현장의 확인 상태에 따른 결과이며 벽체의 붕괴 위험이나 구조 안전을 이 글이 판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균열이나 변형이 보이면 별도 항목으로 기록하고 필요한 조사를 요청하세요. 콘크리트 균열과 공용문 마감 사례를 함께 읽으면 부위별 차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춤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이 사례에서는 벽돌 줄눈의 빈틈을 모르타르로 채우는 작업을 뜻합니다. 일반 사용자는 빈 위치를 구체적으로 기록하면 됩니다.
줄눈이 파이면 모두 하자인가요?
겉면 상태와 실제 채움 부족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만으로 벽 내부 상태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문틀 보수와 같이 접수해도 되나요?
함께 전달할 수 있지만 문틀 틈새와 벽돌 줄눈을 항목별로 나누면 보수 범위를 놓치지 않기 좋습니다.
근거 자료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2026 공동주택 하자분쟁 사례집」 · PDF 126, 167쪽
개별 건축물의 하자 여부·원인·책임은 자료와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례집에 수록된 판단을 모든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6 공동주택 하자분쟁 사례집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발행. 글에서 다룬 내용과 사례를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의 근거: PDF 126, 167쪽 · 쪽수는 PDF 뷰어 기준입니다.
사례집 PDF 내려받기 9.1MB사례별 결론은 해당 사건의 자료와 조건에 따른 것입니다. 원문의 발행 시점과 현재 적용 기준을 구분해 확인하세요.